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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 배우 사망 소식 '빈센조','약한영웅' 명품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UL엔터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나철배우는 빈센조, 약한영웅, 어쩌다 전원일기, 작은 아씨들, 우월한 하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해피니스 등등 다방면으로 넓게 방송 활동을 했다. 그러나 이렇게 활동적이였던 배우가 겨우1986년생이며 36세라는 나이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배우-나철
출처: UL엔터테인먼트

 

방송가에 따르면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에 이날 오전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안치했다. 갑작스런 이러한 사고 소식에 팬들과 주변인들 까지 안타까워하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있다.